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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니 집에서 그냥 조용히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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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가게 알바 나왔는데 손님도 없고 괜히 친구말에 혹해서 여자많이 온다고 개자식 구라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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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민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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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얼굴이 잘생기면 알아서 오지않을까요 ?

어지르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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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사회 부정적이지너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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