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바에 놀러왔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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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1:00 384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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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 하고싶고 잠은안오고

최근 다니기 시작한곳인데

사장이 저보다 3살어린 여사장인데

말도 잘 통하고

그러다보니 자주오게 되네요

오늘도 10병만 마시고 갈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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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6

갈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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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4:53
썸을 기대하는군요 ㅋ훗

송나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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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4:53
여사장 좋아한다 한표 ㅇㅇ

주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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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4:53
ㅋㅋㅋㅋ10병 ? ㅋㅋ많은데

모코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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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4:58
아이구야 정신차리세요 ...

곽두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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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9:38
거기 가서도 커뮤를 하고있어?ㅋ

꿈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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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10:38
호구 잡힌거아님?ㅋㅋㅋㅋ
바 사장은 말 잘해서 다 잘통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