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는 자꾸 선수보호를 앞세워 날로먹으려 드네
2025-01-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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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놈의 선수보호라는 명분으로
날로 먹으려고 자꾸 규정을 바꾸는데
이러면서 승부의 낭만 이런게 없어지게 만듦.
투혼, 진흙탕 승부 이런것이 스포츠의 묘미중 이주 큰 부분이데
자꾸 쉽게 쉽게 먹으려드는 행태가 참 맘에 안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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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
전기반장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5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조각미남님의 댓글
공쥬짬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2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