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존심 쎈 샤킬오닐마저 요키치에 스며들었네요
2025-01-23 16:30
36
2
0
본문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117/0003906949
더군다나 흑인 퍼스트 외치시던 양반이 그렇게 예전에도 깠었다가
지금은 완전 존경한다며 입장이 바뀌었네요.
하긴 그럴수밖에 없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올해는 그냥 기량이 정점을 찍었긴 해요.
과연 스가랑 MVP 경쟁이 어찌될지 흥미롭습니다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핑보
회원등급 : 실버 / Level 3
포인트 4,829
경험치 3,450
[레벨 3] - 진행률
54%
가입일
2024-02-20 20:29:01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자유게시판] 둘이 합쳐 커리보다 훨 비싸군요 ㅋ6시간 49분전
-
[자유게시판] 저도 한번 쉬는데 보통 뭐 나오는지 보고 그리고 결정하는듯요2024-12-11
-
[자유게시판] 누구와 마셨는지 안궁금합니다2024-12-11
-
[자유게시판] 저도 즉석복권이 빠르고 좋더라고요2024-07-22
-
[자유게시판] ㅅㅅㅅ 축하드립니다2024-07-22
-
[자유게시판] 티원은 더이상 예전의 그 티원이 아닌것인가2024-07-20
-
[자유게시판] 저도 오늘 치킨각입니다ㅋ2024-07-20
-
[자유게시판] 오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2024-07-20
댓글목록2
수유드님의 댓글
착한생각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