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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자격 없는 추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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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도 옮기고해서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폰을 명절선물로 준비했는데...

오후에 잠시 친척집에 가서 주려하니..

아이폰은 없냐고.. 갤럭시는 별론데..

이러네요. 


나이를 30살 넘게 쳐 먹었으면 매너라도 갖추던가...

아니면 고마운척하고 받고 당근에 팔던가..

병신같이...ㅉㅉ

여튼 저 친척집은 스마폰을 하나도 안주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없을듯...




아이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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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흔한 오빠

댓글목록4

야꿍꿍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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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게 어딘데...  고맙다고 받진 못할 망정 예의와 개념은 어디간건가요

달달피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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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모든것에 감사하고 살고있습니다

닐리리란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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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주소는 쪽지로 남겨 놓을까요? ㅋㅋㅋ

탐앤탐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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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인사하고 받는게 모가 힘들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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