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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죽어서 가슴 아프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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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일면식도 없는 생판 남인 사람한테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들러주라고 인터뷰를 하는건 

솔직히 실례인 행동이 맞죠 

아버님 입장에서야 혹시 오실 수 있으시면..이라고 말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안가면 

장원영 욕하는 사람이 생길거라는건 불 보듯 뻔한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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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

도라이숙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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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엔 처음 있는일 아닌가싶습니다;;

정필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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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스케줄 없고 시간이 텅텅 비어도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우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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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뭐지 싶더군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9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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