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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목숨걸고 싸워 얻어낸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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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게 국가 자존심과 영토를 뺏기지않기위해


15만명이 전사하여



미국의 경제식민지가 되었고




휴전협상에는 끼지도 못하는 굴욕을 얻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지금까지 미국으로부터 받은 지원 대가로 5천억 달러, 우리 돈 720조 원을 갚으라"며 사실상 우크라이나를 영원히 경제적 식민지로 삼는 것과 마찬가지의 요구를 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주 우크라이나 정부에 제시한 '재건투자기금' 협정의 초안을 입수해 살펴봤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이 초안에 실린 조건이 "법적으로 영원히 우크라이나를 미국의 경제적 식민지로 삼는 것에 해당한다"며 우크라이나의 배상 부담액이 어떻게 하더라도 갚기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작성 날짜가 2월 7일인 이 초안에는 희토류를 비롯한 광물자원뿐만 아니라 석유·가스 자원과 항만 등 인프라에 관한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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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루나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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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주권국가면책특권도포기하라고 압박중

윈드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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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종자들 계속 이러고잇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0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선덕여왕님의 댓글

햄버거몬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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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은 우리나라도 미국 경제식민지라고 하던데 차라리 러시아에 종속되는거보다 그게 나을수도

핫윙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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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이게 맞다쳐도
강대국에 침공당한 국가가 목숨걸고 주권을 지키려던 건데 이걸 비웃어요? 뭐 이런 인간이 다있지
한국사람이 맞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5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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