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eqs 타러간다 두근두근
2025-02-2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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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주도가서 렌트카 좋은거 빌려보는게 삶의 낙인데
첫 외제차 렌트는 티구안이었고 (감흥 없었음)
두번째는 모델3였음. 당시 국내 출고된지 얼마 안됨 시점. 감복한 나머지 한대 사서 아직도 끄는중ㅋㅋ
세번째는 타이칸이었음. 베이스 트림이었던지라
운전재미나 주행질감에서 큰 감명은 못받았는데
그래도 폴쉐뽕은 여행 며칠간 행복했음.
네번째는 외제차는 아니지만 gv80이랑 아이오닉5. 충분히 즐거운 경험이었다.
이번엔 드디어 궁금했던 짱츠 전기차 eqs인데
어떨까나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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