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유료] 로 셀소는 닭집을 떠나고 싶어하며 이적시장 막판 극적인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음
본문
https://thedailybriefing.io/p/excl-major-chelsea-and-arsenal-deals
8월 18일자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데일리 브리핑에서,
"로 셀소는 '놀라운' 선수라는 수식어와 찬사를 받고 있으나 정작 클럽에서 4년간 108경기에 출전해 겨우 10골 8도움만을 기록 중이다.
아르헨 국대에서의 활약과 대비될 정도로 총액 55m 파운드의 선수는 닭집에서 그 갚어치만큼 기여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로 셀소의 활약이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구단 내 일각에서는 지난 시즌에 부상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가진 그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어야 한다는 주장도 일견 있다.
객관적 시각으로는 여름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베리발과 같은 선수를 포함해 클럽은 미드필드에 경쟁력 있는 많은 옵션을 보유하고 있기에 지오에게 있어 북런던에서의 미래가 전보다 더 없어보인다"
![To-The-Lane-And-Back-7-3.webp.ren.jpg [로마노/유료] 로 셀소는 닭집을 떠나고 싶어하며 이적시장 막판 극적인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음](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819/7377809428_33854530_5b2efb3b80d4e7458c7e97c6994c6a2c.jpg)
"로 셀소는 포스테코글루의 지휘 아래 닭집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선수로 분류되었고, 유럽 전역의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익히 알려져 있듯 애스턴 빌라와 레알 베티스가 무척 관심을 표하고 있지만 여타 다른 클럽이 더 있을 수도 있고, 이 두 클럽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은 현재 진행형으로 열려있다.
또한 선수는 닭집을 떠나고 싶어하며 그 계획은 명확하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여러 시나리오는 열려 있고 이적 시장 막판 놀라운 일이 있을 수도 있다.
우리가 알기로는 빌라나 베티스보다 더 큰 클럽이 그에게 베팅할 생각이 있으며, 로 셀소 캠프는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런던에 한 시즌 더 머물 복안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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