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는데
2024-08-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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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11년전 그레미우가 94분 두골 넣은거 잊혀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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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05: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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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정보다는 팔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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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시판] 이번달은 순항중이네요 요즘 잘터져서 ㅎㅎ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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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시판] 저번달죽쒔어요 ㅋㅋㅋ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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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시판] 고생하셨어요 ~~ ㅋㅋ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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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토트넘 지금 밀어붙히는중 건승 기원합니다.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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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참 빚져서 도박은 필패입니다..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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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흠.... 안될땐 그냥 뒤도안돌아보고 이것만 해야지가 아니라 바로 끄고... 밀어붙힐땐 화끈하게 밀어붙히고.. 잃은금액에 대해서는 생각안하고... 여윳돈으로만하고... 이게 다입니다..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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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축하드립니다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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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프라그마틱요 ㅋㅋㅋㅋㅋㅋㅋㅋ버그인가 개잘터지네요2024-10-25
댓글목록4
곽두팔님의 댓글
관악조자룡님의 댓글
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관악조자룡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