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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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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있었던일


에이버앤비 숙소에서 친구랑 여행을 왔는데


공포영화를 본다고 이제 불까지 다 끄고 봤대여


근데 갑자기 친구가 극심한 고통을 했고 


그냥 여행이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김


근데,,,,다음날 매트리스를 옮기려고 하는순간 


찢어진 부적 한개와 멀쩡한 부적 한개가 발견됬다고,,,,


어떠한 이유로 부적을 써왔는진 모르지만,,,에어비앤비로 사용하는 숙소에


집주인은 대체 무슨생각으로 부적을 침대밑에 넣어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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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치아바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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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살인 보다 더무섭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9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생생정보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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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살인인거죠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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