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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주말 영웅이 되는 과정 보면서 안타까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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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첫 경기 레스터 전에서 팀 전체가 못했고 가뜩이나 미끼 역활을 하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빴던 손흥민의 역활은 아랑곳하지 않고 진것도 아니고 비긴거에 대한
모든 비난이 국내외 적으로 손흥민에게 향할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무리 토트넘에서 리빙 레젼드고 주장이고 많은 사랑을 받아도 손흥민은 용병이구나.
특히 영국내에서의 손흥민에 대한 저주에 가까운 악플과 악플 못지 않은 뉴스들..
그게 만약 케인이나 메디슨이었으면 이정도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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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여신미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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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기 못했다고 퇴물됬다고하다가 두골넣으니까 영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밥그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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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피엘에서 저렇게 버티는거면 대단함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3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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