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실
2024-08-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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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직 덥지 않은틈을 타서
마실 댕겨 왓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벌써부터 슬금슬금 더워질라 하네여
여전히 더운 하루가 되겠지만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미묘한 변화는
어느 누구도 시간의 흐름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김구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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