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야구보면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지금껏 야구보면서

본문

12년부터 메이저리그보면서

정규시즌 제일 슬러거라는 이미지에 가까웠던 타자는 12년인가 13년인가 카브레라인데

작년저지보다도 카브레라를 난 더 높게 쳤는데

 

올해 저지는 그때 미기보다 훨씬 커보인다

앞으로 올해 지금까지의 저지같은 폼을 보여주는 선수가 나올까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16,994
경험치 79,501
[레벨 15] - 진행률 7%
가입일
2024-06-17 04:51: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댓글목록1

사냥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타니가 미래다 ~ㅎ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5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커뮤니티 인기게시물

전체 29,692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