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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부터 메이저리그보면서

정규시즌 제일 슬러거라는 이미지에 가까웠던 타자는 12년인가 13년인가 카브레라인데

작년저지보다도 카브레라를 난 더 높게 쳤는데

 

올해 저지는 그때 미기보다 훨씬 커보인다

앞으로 올해 지금까지의 저지같은 폼을 보여주는 선수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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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사냥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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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미래다 ~ㅎ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5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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