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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원했던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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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원했던 파리는 음밥해 네이마르가 건재한 네임드클럽에 자신도 그 경험을 같이하고 싶어했던 것인데 지금은 프랑스 유망주클럽의 서브멤버가 된 꼴이라.....딱히 파리 나아가 리그앙에 머물 이유가 없어졌음.
더욱이 세리아 나 epl에서 오퍼가 올 정도로 갈 곳이 없는 것도 아니다보니 올 겨울 고민해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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