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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잔 말레이 시절 심판 걷어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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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진출이었던 말레이시아 슈퍼 리그의 슬랑오르 FC 소속으로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2021~2023년 동안 49경기를 뛰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슬랑오르 시절인 2023년 9월 24일, 판정에 불만을 품고 경기 중 심판을 발로 차는 대참사를 저질러 현재는 말레이시아 리그에서 영구 출전정지 징계를 당한 상황이다.

그러나 위 사건으로 FIFA에게 국제적인 징계는 받지 않아 이후 이라크의 알 쇼르타 SC로 이적하여 반 년간 활약하였고, 2024년 1월 31일, 2023 AFC 아시안컵 16강에서 이라크 상대로 승리한 직후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무아이다르 S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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