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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토트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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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는 바뀌지 않았고, 몇경기 그대로 하다가 지고 이기고를 반복한다.  우승컵 노리다 얇은 선수층으로 유로파,리그컵 리그까지 주전 갈아 넣다가 주요 선수 부상 당한다. 승격팀한테 역습 맞고 진다. 엔제 경질된다.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한다. 토트넘 유명 감독들 접촉기사 난다. 클롭급 감독이랑 접촉한다는 기사나온다. 팬들 기대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오는 감독은 빅리그 경험 없는 변방리그 우승 감독이나 한물간 유명감독이다. 팬들은 실망하지만 포재앙보다 낫다고 자위한다. 유로파 리그컵까지 다 떨어졌기에 리그에만 집중한다. 주전들 돌아온다. 몇경기 이기고 중상위로 도약한다. 그러다 귀신같이 7,8위 된다. 다음 시즌에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 사오면 우승노릴수 있다고 자위한다.  손흥민 계약종료로 이적한다. 바뀐감독 원하는 선수 안사준다고 레비랑 다툰다. 레비는 원하는 선수 대신 그 자리에 가능성 있는 유망주들 사준다. 시즌시작 후 지기 시작한다. 포재앙이 낫다는 말 나온다. 클롭급 감독온다는 기사 나온다. 실질적으로 변두리 우승 감독 온다. 귀신같이 7.8위 된다.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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