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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만큼은 미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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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토트넘, 마인츠, 파리, 울버햄튼, 페예노르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과르디올라를 비롯해 홍명보 보다는 수십배 역량 높은 감독들을 매일같이 보면서 지내고 있고 

새로 부임한 감독들 훈련세션 한번 겪어보면 감독의 역량이 다 파악이 된다는 선수들입니다.

 

투명하지 못한 선임과정을 거쳐 뽑힌 감독...

 

이미 감독의 수준을 다 파악하고 있을겁니다. 

 

선수들만큼은 응원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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