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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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9:11 65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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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지기 엄마가 해준 미역국이 먹고싶네여


제가 제일좋아하는 국이 미역국인데


갑자기 생각나네 


엄마 보고싶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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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박경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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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9:35
엄마라는 단어 금지입니다 ㅋㅋㅋ 눈물나네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0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니가가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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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15:34
하하하 추석도 다가오니 생각나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