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2024-09-09 19:01
522
0
0
본문
여상사 하나 있는데 ㅈㄴ늙어서 시집 못간거 자랑이라고 히스테리 부리네요....
퇴근 1시간 남았을때 부터 아주 난리피는데
퇴근 얼마 안남아서 기분 좋았는데 다 잡치고
뺨 올리고 싶은맘 꾹참고 퇴근했네요 에휴...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03,620
경험치 67,501
[레벨 13] - 진행률
93%
가입일
2024-07-23 15:17: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니가가라 하와이
-
[후기게시판] 고액 잘들 빼시네 나만 못하는거구나,,2024-11-13
-
[후기게시판] 오링보단 낫죠 ㅎㅎㅎ2024-11-13
-
[후기게시판] 이정도면 뭐,,,왜준건지 의심해봐야됨2024-11-13
-
[후기게시판] 고액부럽습니다 ㅜㅜ 축하드립니다2024-11-13
-
[자유게시판] ㅋㅋㅋㅋ저도 지금 찐막캔 하고 있습니다2024-10-09
-
[자유게시판] 진짜로 소주처럼 독하지 않아서 그런가봐여2024-10-09
-
[자유게시판] 진짜 순식간이였네요 시간이 벌써 2시가 다되가는것도 모르고2024-10-09
-
[자유게시판] 크게 안터지니까 애초에 기대감이 없고 이렇게 짜잘하게 먹는게 기분이 좋더라구요2024-10-09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