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profile_image
2024-09-09 19:01 714 0 0

본문

여상사 하나 있는데 ㅈㄴ늙어서 시집 못간거 자랑이라고 히스테리 부리네요....


퇴근 1시간 남았을때 부터 아주 난리피는데


퇴근 얼마 안남아서 기분 좋았는데 다 잡치고 


뺨 올리고 싶은맘 꾹참고 퇴근했네요  에휴...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