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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3 패거리로 나뉘어서 하는대.. 중거리나 쏴서 골 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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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손흥민/선배들

김민재 패거리
이강인 패거리

3 패거리로 나뉘어서 훈련하고, 밥도 따로 먹는대..

무슨 패스에 의한 돌파가 안 되니,

오만 수비 돌파 못해 수비벽 앞에 세워두고,
3골 다 패널티 밖에서 중거리 슛으로 넣을 수 밖에..

관중을 개떡같이 보고 인상 부라리고
응원만 하라고 이래라 저래라 하니..
선배는 뭘로 보이겠냐고..

파리간 어린 것은 그거 따라서 지도 패거리 짓고
주장하고 싸울 정도니..

팀이 삼분열 되어 있으니..
해봐야 선수 임기응변으로 하는 축구지..

아시아 팀하고도
흥민이 몸이 풀리면 이기고..
흥민이 움추린 날은 비기고..

이런 축구 언제까지 볼거야..

저도 좋으니까 내용 있는 축구 보려면..
훈련이라도 같이 해야지..

패거리 짓는 두 .. 국대에서 내보내야..
훈련이라도 같이 하고..

그 다음에 좋은 외국인 감독 모셔서 전술인 것이여..

이렇게 해서 월드컵 나가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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