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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고교 최대어 탑1이랑 2가 차이가 제일 컸을때가 언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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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지명당시에 거의 2픽과 3픽은 차이가 컸을때가 많은데 최대어는 최소 2명이었던거같네요


당장 최근만 봐도


문동주&김도영


김서현&윤영철


황준서&김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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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

강상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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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로 치면 윤영철 김서현 아닐까요 윤영철은 선발로 바로 자리잡고 풀로테이션 돌았으니

최익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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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때 좀 독보적이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1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김꽃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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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중엔 그나마 강백호? 2픽은 기억도 안나네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6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황대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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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2차인걸 뭔 안우진이랑 동갑 같은해
당시 탑은 당연히 안우진

박아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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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때는 언론 스포트라이트가 강백호한테 쏠렸다 뿐이지 안우진 곽빈 최채흥 한동희 한준수 김민 강백호 전학 문제 차치하더라도 각 지역별로 정말 기대받고 재능있는 선수들 쏟아지긴 했네요

서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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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와서 실적 말고 지명 당시 상황만 보면 한기주 아닐까 싶네요

슬롯좀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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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유원상 나승현 류현진 등등 있었지만 지명 당시 기대치는 차원이 다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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