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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등장이후 국내지도들이 전혀 못따라가는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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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3백->4백전환/ 442->433 전환까진 어떻게 곁눈질로보고 따라갔다고하면

펩 등장이랑 게르만쪽에서 반대급부로 나오고 그게 와리가리치면서 미친속도로 2010년대 내내 일어난 전술 발전은 도저히 못따라가고 거의 도태된느낌
아예 2010년대 후반즈음 떠오른 감독들부턴 유튜브나 온갖 플랫폼 접근성이 높아지고 참고할만한 레퍼런스들이 많으니 그걸 연구한 감독들은 다시 따라가는 느낌이고

딱 2010년대 초중반쯤 올라온 감독들은 거의 꽝들이 많은..
홍명보도 저는 거기 속한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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