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2010년대 이후 유망주 1위 장현석 2위 장재영 3위 안우진
2024-09-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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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맞나요???????
심준석은 기대치 하난 역대급이었는데 학년 올라갈수록 부상때문에 평가가 떨어진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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