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배부르다
2024-09-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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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퇴근하고 집만 들렸다가 바로 엄마집으로 왔어요
김치찌게 먹고싶다고 말했더니 도착하니까 이미 현관에서부터 냄새가 후후
진짜 울엄마 요리 하나는 최고인듯 해요
뭐 뭐든 자식이 그렇겠지만 엄마 음식만큼 맛있는거 솔직히 없잖아요?
그래서 진짜 밥 두공기 싹 먹고
지금 과일안주에 다같이 맥주한캔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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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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