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2024-09-13 23:11
382
0
0
본문
진짜 피고해 죽는줄알았네요
두시간도 채 못자고 출근한거니까
근데 어찌저찌 잘 버텨서 지금 이시간이네여
퇴근길에 엄마 전화하니 내일 오라고 해서 지금은 집에 가만히 있습니다
손이 근질거리긴 한대 술도 먹고 싶어서
음주벳은 안될꺼 같아 일단 슬롯 조금 돌리다 오려구요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물결소년
회원등급 : 실버 / Level 12
포인트 83,691
경험치 58,451
[레벨 12] - 진행률
100%
가입일
2024-07-23 19:27: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네에
-
[자유게시판] 근데 거기가 제일 맛있는듯2024-09-30
-
[자유게시판] 이렇게 보면 연예인도 참 그냥 한명의 사람인데 뭔가 서빙해주고 있는게 참 인간적이네2024-09-30
-
[자유게시판] 근데 그 찜질하는대도 잘정해야 되는게 아줌마부대 잘못걸리면 귀때기 뜯겨나감2024-09-30
-
[자유게시판] 알아서 무덤으로 들어가시려고 하시는거네요 ㅋㅋㅋㅋㅋ2024-09-30
-
[자유게시판] 솔직히 포마드 정석은 베컴 아닌가?2024-09-30
-
[자유게시판] 옛날떡볶이 요즘엔 찾기가 어려움2024-09-30
-
[자유게시판] 전 아이스크림을 안먹어서 모르는데 크기가 작아졌나요?2024-09-27
-
[자유게시판] 이름만 들어도 느끼하다,,,,어후 치즈,,,2024-09-27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