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2024-09-1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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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짜 피고해 죽는줄알았네요
두시간도 채 못자고 출근한거니까
근데 어찌저찌 잘 버텨서 지금 이시간이네여
퇴근길에 엄마 전화하니 내일 오라고 해서 지금은 집에 가만히 있습니다
손이 근질거리긴 한대 술도 먹고 싶어서
음주벳은 안될꺼 같아 일단 슬롯 조금 돌리다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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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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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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