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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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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에 아침일찍 출발해서 정리하시는거 도와드리고 뭐하다보니 저녁이네요


아까 6시쯤 저녁 대충 먹었는데 엄마가 장보러 가자고 해서 마트 가고 있습니다


아직 음식준비는 안하는데 그래도 집에 있지 말고 나가자고 하셔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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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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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아 와라

댓글목록6

쌈자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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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엄마가 잡채 해줬으면 좋겠다

봄날의소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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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이 너무 먹고 싶어요

남자는직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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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함께 하는시간은 언제든지 좋지 ㅎㅎ

봄날의소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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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 보내기가 참 어렵네여

안락한삶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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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버지랑 사우나도 가고 엄마랑 장도 보고 해야지 ~ㅎㅎ

봄날의소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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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가야죠 때도 좀 밀어드리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4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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