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장보기
2024-09-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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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엄마집에 아침일찍 출발해서 정리하시는거 도와드리고 뭐하다보니 저녁이네요
아까 6시쯤 저녁 대충 먹었는데 엄마가 장보러 가자고 해서 마트 가고 있습니다
아직 음식준비는 안하는데 그래도 집에 있지 말고 나가자고 하셔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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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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