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싱숭생숭하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명절이라 싱숭생숭하노

본문

울 엄니가 해준 명절음식 아부지가 툴툴거리며 부쳐주던 전

티격태격 말싸움하던 누님들 ㅋㅋㅋㅋ 줫나게 그립네요~~

불효자는 웁니다 지긋지긋한 굴레 벗어나고 싶어도 저희같은 승부사들이 엄지하겠나요 우리모두 좋은날 올거고 지난세월보상받는날오겠쥬

우리 목표 하나아입니꼬!? 그러니까 싸우지들말고 잘들지내자구요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인기게시물

전체 28,546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