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싱숭생숭하노
2024-09-1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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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울 엄니가 해준 명절음식 아부지가 툴툴거리며 부쳐주던 전
티격태격 말싸움하던 누님들 ㅋㅋㅋㅋ 줫나게 그립네요~~
불효자는 웁니다 지긋지긋한 굴레 벗어나고 싶어도 저희같은 승부사들이 엄지하겠나요 우리모두 좋은날 올거고 지난세월보상받는날오겠쥬
우리 목표 하나아입니꼬!? 그러니까 싸우지들말고 잘들지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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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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