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판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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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23:04 52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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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뽀신닥 꺼리면서 먹고 있으니까


엄마가 나와서 뭐해 물으시더니


왜 술을 아무것도 없이 먹거 하시면서 상차려 주셨네요


엄마랑 한잔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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