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은 하루가 길다
2024-09-18 00:05
371
0
0
본문
새벽부터 어머니 일찍 일어나셔서 제사를 7시반엔가 지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점심때부터 가족들 오시고
다같이 밥먹고 술한잔까지 하다보니 들어올시간이 없었네요
이젠 약간 정리중인 분위기라 잠시 들렸어요 ㅎㅎㅎ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만도리
회원등급 : 실버 / Level 12
포인트 84,192
경험치 58,101
[레벨 12] - 진행률
96%
가입일
2024-07-23 12:22: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자유게시판] 저희동네 산 밑에는 닭볶음탕 해주는데가 있거든요 하산하고 그거 먹으면 살이 다시 찌는 맛 입니다 ㅋㅋㅋㅋㅋ2024-09-30
-
[자유게시판] 진짜 날잡고 한번 가야되겠다 급 땡기네2024-09-30
-
[자유게시판] 어릴떄부터 가던집 있는데 지난달인가 같는데 소스 맛 개변해서 진짜 너무 실망하고 나옴2024-09-30
-
[자유게시판] 얼굴이 잘생기면 장발이든 반삭이든 잘생김2024-09-30
-
[자유게시판] ㅋㅋㅋ저도요 ㅇ떡볶이랑 같이 국룰인듯2024-09-30
-
[자유게시판] 이건 딱 한조각만 먹을수 있지 않나 너무 느끼해서2024-09-27
-
[자유게시판] 피부과에서 제일 하지 말라는짓을 하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2024-09-27
-
[자유게시판] 비수기에 갈꺼면 일본 무조건이지2024-09-27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