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히도 먹었다
2024-09-18 04:41
368
0
0
본문
정신좀 차리고 이제 치워볼라 하는데
웬걸 식탁은 정리가 되어 있네요
엄마가 정리하고 주무시러 가신거 같은데
설겆이나 좀 해야겠어요
아 저희집은 참고로 주방에 중문을 설치해서 설겆이 해도 소리는 안나가요 ㅎ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86,821
경험치 61,101
[레벨 13] - 진행률
27%
가입일
2024-07-23 08:13: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마젠타 내꺼
-
[자유게시판] 잔고 부럽습니다 언제쩍 백단위출금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한데 ㅜㅜㅜ2024-10-09
-
[자유게시판] 알죠 아비꼬카레 근데 2단계는 안맺고 3단게는 졸라 맵고,,애매해서 잘 안먹게 되는듯요 맛은 있는데2024-10-05
-
[자유게시판] 핫크리스피지 누가 황올을 먹오 ㅜㅜ2024-09-30
-
[자유게시판] 주말에 오랜만에 등산이나 가따올까2024-09-30
-
[자유게시판] 겨울되기전에 때한번 밀긴해야되는데 흠 가고 싶네2024-09-30
-
[자유게시판] 무도 덕분에 저 멤버들끼리 좀 돈독해 질수 있지 않았을까2024-09-30
-
[자유게시판] 이제 빵까지 주는대도 있던데 빵이랑 밥 둘다2024-09-30
-
[자유게시판] 요즘 떡볶에 잘나오자나요 옛날맛 이래서 레트로 해먹으면 되지2024-09-30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