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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비치는 둑국에서 제2의 크로스라 평가 받는 시점이라 최대한 밀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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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비치가 26년 월드컵에서 크로스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독국 언론이나 팬들에게 자주 표현됨


사실상 독일 중원의 새로운 지휘자로 밀고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최대한 팔리냐를 늦게 쓰고 싶을수도 있음. 
독국뿐만 아니라 바이언도 몇달 뒤에 키미히 고레츠카 팔리냐가 30대가 되는데 파블로비치는 이제 20살짜리 싹보이는 성골유스에게 최대한 기회를 주고 싶을듯

현재 독국에서 크로스랑 가장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많고, 몇년전만해도 크로스가 은퇴하고 파블로비치라는 선수가 그 뒤를 잇는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미래를 책임질거 같았던 키미츠카 중원듀오의 이른 몰락이 파블로비치의 인생을 바꿔버림

크로스를 따라잡거나 넘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 아무튼 굉장히 이른시기부터 메가클럽 주전급으로 뛰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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