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해서
2024-09-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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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 예전 모습 생각도 나고. 힘들어 하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나한테 돈 빌려달란 말도 안했는데.
통장에 남은돈 100만원 보태 쓰라고 줬어요.
토사장한테 주느니 친구 주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친구 좋아하는 모습을보니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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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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