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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리그에서 방출당했던 레반도프스키, 그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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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스스로도 많은 노력을 했지만, 클롭과 펩의 지도를 받을 수 있었던게 큰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영상 13분12초의 선택이 신의 한수 아니었나 싶음. 개인적으로 여기서 손흥민 선수가 떠올라 안타까웠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당하고 새로 부임한 누누감독이 부진을 면치 못할 때 더 좋은 팀으로 이적했다면, 지금쯤 트로피가 있을지도 모르죠

아직 선수인생의 후반이 남아있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니 은퇴할 때까지 응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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