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천 하다가 생각나서 써본 소준일캐스터 인천 중계 오프닝멘트
2024-09-21 13:51
24
0
본문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인천의 계절,
아직 꺼지지 않은 희망의 불씨, 그리고 또하나의 기적을
파랑검정은 가슴깊은곳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서쪽끝 도시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안방 숭의 아레나에서,
순위표 가장 먼 곳에 있는 팀을 상대합니다.
여느때보다 확연하게 바뀐 계절의 온도만큼,
큰 반전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요.
흑자헬스
회원등급 : 실버 / Level 12
포인트 82,275
경험치 58,401
[레벨 12] - 진행률
99%
가입일
2024-07-21 16:21:56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흑자헬스합시다 바이바이
-
[자유게시판] 케이리그에서 응원 제일 joat >졷북2분전
-
[자유게시판] 개못하도 항상 이상한경기 역전하는팀21분전
-
[자유게시판] 담경기는 메시 포함 풀주전 선발3시간 47분전
-
[자유게시판] 그럼 그렇지3시간 5분전
-
[자유게시판] 오타니 술 마신거 진짜였네 ㄷㄷ3시간 26분전
-
[자유게시판] 인천인천 하다가 생각나서 써본 소준일캐스터 인천 중계 오프닝멘트4시간 53분전
-
[자유게시판] 그놈의 투타 동시 반영 못한다 도르는 참 웃음이 나옴4시간 10분전
-
[자유게시판] 3부리그에서 방출당했던 레반도프스키, 그의 일생4시간 21분전
-
[자유게시판] 건승기원합니다 저도 치킨보내주세요 탑ㅌㅌㅌㅌㅌㅌㅌㅌ2시간 20분전
-
[자유게시판] 이게 되면 레알 바르샤를 조금은 더 견제할 수 있는 수준은 되겠네22시간 39분전
-
[자유게시판] 구단주 겸 선수 개지린다 ㄷㄷㄷㄷ22시간 51분전
-
[자유게시판] 거의 매경기실점 십년2024-09-20
-
[자유게시판] 안양이 무난하게 이길듯2024-09-20
-
[자유게시판] 설영우는 돌파형의 클래식한 풀백이 아닙니다. 애초에 님이 필요하다는 스피드 유형의 선수가 아님. 그런 돌파가 필요하면 170대 중반의 빠릿빠릿한 풀백을 쓰겠죠. 근데 그게 요즘 트렌드도 아님.2024-09-20
-
[자유게시판] 그럴땐 진짜 기 운빠지죠..2024-08-31
-
[자유게시판] 고생하셨습니다 ㅜㅜㅜㅜ2024-08-31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