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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안타 페이스, 최다 안타 보인다' 롯데 복덩이, 김태형 감독 타순 조정 예고…"기록 세워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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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간 15번째 맞대결이 우천 취소가 결정된 가운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0)의 타순 조정 가능성을 언급했다. 레이예스는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당초 김태형 감독은 레이예스의 타순 조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레이예스가 더 많은 타석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기록을 세우는 건 큰 의미가 있다. 상위 타순으로 레이예스를 옮기면, 7번 정도 타석에 더 들어설 수 있을 거다"며 레이예스를 더 앞선 타순에 넣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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