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밥 하고 있습니다
2024-09-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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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다 보내고 집에와서 쌀씻고..
밥 앉히고..부모님이 주신 소갈비 찌고 있습니다
연휴가 길었는데 또 금방 지나가는거 같네요
저녁 맛있게먹고 하루 마무리 잘해볼랍니다
세일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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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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