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가 윤도현 확실히 예뻐하고 키워낼려고 하는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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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18:36 509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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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해 시범경기 끝나고 부상 아니였으면

1군 스타트해서 2군도 얼마 안뛰었는데 1군에서 경험 쌓게 할려고 했던것도 그렇고

올해 확장도 사실 올라올만한 2군 성적은 아닌데  다른 중고참야수들보다 먼저 올려보는것도 그렇고

확실히 얘 한번 키워보고싶어하긴 하는거같음
타격폼도 변우혁처럼 어깨 당기는걸로 바꿔서 요즘 잘못치던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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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보갤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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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18:36
ㅇㅇ 원래 김하성 판박이였는데
올해 부상복귀 이후에 보니까 왼쪽어깨 턱에 붙이고치더라
그게 공 잘보이게 하는 방법인가봄
변우혁도 1군에서 그렇게 쳤었음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3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