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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포병화력이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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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포병화력이 비슷해졌다.

Україні вдалося зменшити різницю у кількості боєприпасів, які використовують ЗСУ та російська армія на фронті

Російські загарбники досі мають перевагу у снарядах, проте наразі пропорції складають один до двох чи один до двох із половиною. Рік тому ця цифра була один до шести, а подекуди один до десяти. Різницю в боєприпасах компенсують безпілотниками.

Головнокомандувач додав, що наразі найкращі українські підрозділи безпілотних систем зосереджені на Покровському напрямку, де росіяни зосередили свій основний наступ у Донецькій області.


우크라이나는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탄약의 차이를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러시아 침략자들은 여전히 탄약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현재 비율은 1대 2 또는 1대 2.5입니다. 1년 전에는 이 비율이 1대 6, 때로는 1대 10이었습니다. 탄약의 차이는 드론으로 보완됩니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현재 우크라이나 최고의 무인 시스템 부대가 도네츠크 지역의 주요 러시아 공격이 집중된 포크로프스케 방향에 집중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image.png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포병화력이 비슷해졌다.
현재 러시아의 주력포병은 152MM가 아닌 122MM이다.


지금 현재 포탄 교환비가 2-2.5배정도 차이나지만 


1)비슷한 구경의 화포라도 서방제가 러시아제에 비해서 정확도,사거리 측면에서 우수하다.

2)불량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북한제 포탄 

3)우크라이나는 155MM가 주력인 반면 러시아의 주력은 122MM.


이런 측면을 미루어 봤을때 포탄교환비는 2배정도 차이나더라도 전체적인 포병화력은 비슷할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제 앞으로는 

러시아의 항공폭격, 손실을 두려워 하지않고 끝없이 밀려오는 병력등이 앞으로는 문제가 될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서방군사전문가들은 이르면 2025년말 이 되면 러시아의 무기가 바닥날것이라고 전망하는사람도 여럿보인다

image.png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포병화력이 비슷해졌다.

25년말에 무기가 떨어진다는 추측은 오릭스,러시아의 무기보관소에서의 무기 반출 현황등을 이용하여

손실속도를 계산한것이다 단순히 22년때처럼 막연한 기대나 추측에 의한것만은 아니다.



현재 미국의 장거리 미사일의 러시아 본토 공격의 승인이 임박했다 과연 전쟁은 또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까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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