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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과가서..눈안에 고름짰어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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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이 나서..ㅜㅡㅜ

안과를 갔더니..눈안에 고름이 맺혔다며..

짜는데 너무 아파서...신음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눈물이 맺힐 정도로요

먹는약3알치.바르는 연고..안약 두종류..그렇갸 받고 3일후에 오라네요

그래도 설전애 다행이애요...연휴동안 눈병이 났으면....9일동안 ㅜㅜ 힘들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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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

아인슈타인님의 댓글

심매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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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다래끼 제때 안짜면 굳어진다고 저는 칼로 째고 짬

패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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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저도 한번씩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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