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방구 막 뀌는 아버지가 이해 안갔는데
2025-01-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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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디서 가스가 자꾸 만들어지길래 자꾸 뀌지
심심하면 뀌는 아버지
제가 아버지 나이되니 이해되네요
그냥 가만있어도 방구가 생기고 먹으면 더 생기고
시도때도 없이 생겨서 안뀔수가 없네요
방구 뀌고
아따 시원하다 말하는 아버지가 이해안갔는데
방구 뀌면 왜 시원하지 시원한거 못느끼겠는데
아버지 나이되니 방구 참고 있으면 복통이 생기고 뀌어야 편안해지네요
제가 나이들긴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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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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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보도실장님의 댓글
아이돌실장님의 댓글
디스한보루님의 댓글
스고이상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5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마포구잭님의 댓글
운동 및 식습관으로 지방을 빼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