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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방구 막 뀌는 아버지가 이해 안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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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가스가 자꾸 만들어지길래 자꾸 뀌지

심심하면 뀌는 아버지

제가 아버지 나이되니 이해되네요

그냥 가만있어도 방구가 생기고 먹으면 더 생기고

시도때도 없이 생겨서 안뀔수가 없네요


방구 뀌고

아따 시원하다 말하는 아버지가 이해안갔는데

방구 뀌면 왜 시원하지 시원한거 못느끼겠는데

아버지 나이되니 방구 참고 있으면 복통이 생기고 뀌어야 편안해지네요

제가 나이들긴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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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보도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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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들어간 공기가 나오는거라 나이랑 상관 없지 않나요

아이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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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참으면 안좋은거 같음 낄때껴야 시원

디스한보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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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이 약해져서 제어가 힘들어져서 그럼

스고이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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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껴야 편안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5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마포구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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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지방이 많이 껴서 그렇습니다.
운동 및 식습관으로 지방을 빼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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