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괴롭힘
2025-01-2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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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회식 당시에 제가 해결 못할거같은 일에 대해 보고하다가 직장 상사에게 머리를 손가락으로 밀면서 등신, 등신새끼란 말을 들은후
다음날 경찰을 불러 cctv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경찰 없인 보여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아버지와 애마냥 울면서 통화했네요. 1년동안 있던일 등 이 사건은 가만히 있기 싫다고 변호사나 노무사랑 먼저 상담 받기로 했습니다.
저번에 댓글 주신분들 덕에 정신잡고 진행해보려합니다. 맘같아선 공기업에서 일어난 일이다보니 더 공론화 시켜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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