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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감독이 신치용이었으면 이재영-이다영 자매도 통제가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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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치용이면 가능했을 것이다.


2. 신치용도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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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카라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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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용 까지 갈 필요 없죠
가가멜 선에 커트

알면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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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감독이면 그렇게까지 못했죠 방미라 가능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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