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농] 어제의 하나선수 안까고 싶은 1인
2025-02-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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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영이는 어깨. 진안 발목. 예림이는 무릎. 예림이 어제 진짜로 움. 유즈키는 경기전에 상태 물어보면서 최근은 상태 좋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하체쪽 전체적으로 상태가 안좋다고. 도대체 지도자와 트레이너는 머하며 애들 상태보고 기용을. 전날은 이시준이 이경은 리카 상태보고도 구슬 신슬 대신 안 넣어서 (이날 구슬 날이었음. 10분 10득 무턴오버) 신. 신.구.슬 셋이가 젤 좋았는데 똥고집으로겜날리더니 ( 지영이 벤치에 앉지도 못하고 쭈그려 앉음. ) 도완이는 가드도 없는집에서 유즈키 운반러겸 슈터 시키고 시온이 김정은으로배급하고 정예림 허예은 압박 붙이고 양인영 진안 하이로 시켜야 할 겜을. 진짜 관리도 사용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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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8
바람님의 댓글
작년까지만해도 선슈들 모두 웃고,
드래프트때 서로 가고 싶어하는 팀이 하나였눈대..
올시즌 퓨쳐스 경기력도 아주 엉망이고
선수들은 죄다 부상.
감독은 맨날 선수탓만 하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2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재재내내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브가수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과함께님의 댓글
오피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정마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1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오렌지빔님의 댓글
고지보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