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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그 홍콩반점 가지고 말 많았을때는 쩜바쩜이겠지라고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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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했던 데 근처는 맛은 무난했었어서


딱히 그런 느낌도 없었고


관리를 안하나 의심은 들었지 까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연돈볼카츠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던게


나중에 동네에 생겨서 먹어보다


이게 맞는건가 싶을 정도 맛이 그냥 평범했는데


나중에 치킨 전문 가게랑 빽보이 피자랑 혼종시키는거 보고


관리가 굉장히 허술하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백종원 좀 안좋은 조짐 느껴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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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후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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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 처음갔을때 가성비 너무 훌륭해서 좋게보고있었는데 점점 너무 잡다하게 많이 만들어내고 지점관리는 하나도 안되는거 보면서 신뢰가 깨짐. 새로운 가게 만들생각하지말고 있는 점포들 관리부터 해야될듯

영후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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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은 그냥 짜장, 차돌짬뽕하고 탕수육, 만두 이렇게만 주력으로 밀어도 욕은 덜먹었겠죠. 예전에 냉면이 런칭되었길래 직장 상사분이 먹어보는데, 그닥 별로라고 욕하던거 기억은 나네요. 결국 짜장면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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