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안타까운 최후
2024-08-1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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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정말.. 외부보다 내부가 몇 배로 더 감정에 울림을 가져다 주더라.
밖에서 볼 때는 그냥 감탄이었지만, 내부의 일렁이는 빛 속에선 경탄이 나오더라고.
밖에서 볼 때는 그냥 감탄이었지만, 내부의 일렁이는 빛 속에선 경탄이 나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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