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0개' 구보, 최악의 평점 1점 받았다·
2024-09-04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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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 구보 다케후사(23·레알 소시에다드)가
선발로 출전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혹평을 받았다.
구보는 2일 스페인 라 리가 헤타페와 원정경기에
구보는 2일 스페인 라 리가 헤타페와 원정경기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으나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고
후반 15분에 교체 아웃됐다.
구보는 슈팅을 하나도 날리지 못하고 패스 정확도도 58%에 그쳤다.
장기인 드리블에서도 4차례의 시도에서 1번만 성공했다.
현지 매체 ‘노티아스 데 기푸스코아’는 구보에게
팀내 최저인 평점 4점을 매기며
“일본인 플레이어의 경기력은 나빴으며 거의 볼 수 없었다.
상대 파울의 타깃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엘 데스마르케’는 더욱 혹평을 내리며 평점 1점을 매겼다.
이 매체는 “타이트한 중원의 키플레이로 활약해야 했지만
구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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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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